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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흔을 앓다가 나를 알았다

    2020.12.31

    마흔은 넘었다.

    스물살땐 빨리 나이 먹고 싶어했었다.

    마흔이 되니 나이는 공으로 먹는건 아니더라.

     공들일 사람과 아닌 사람이 어느정도구분할줄 알고 공들이고 싶은 사람에게는 허심탄회하게 내마음을 열줄도 아는 나이더라.

    여자니깐 여자라서 여자이기에 삶이 흔들릴때도 있었다.

    엄마 일은 내가 눈높이를 낮춘다고 되는것이 아니다.남을 따라한다고 되는것도 아니더라 그저 내가 나를 제대로 알고 대처를 하는것.

    내판단을 믿자  나를 믿자.

    가끔 내마음도 읽어야한다.

    지금 니 마음은  어떠니 괜찮니 라고

    휴식도 취하고 나를 가꾸고 하자

    너무 자식에게 의지하면 안되더라

    나를 이쁘게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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