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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가족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10년의 힘든시간 안녕

    By 박종운

    2010년 12월1일 뇌출혈로 쓰러져 뇌병변 장애인의 삶을 살아 온 지도 벌써

    10년이 되었네요

    긴 세월동안 고생한 나에게 사느라 고생하고 수고했다고 먼저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남편이자 아빠의 10년의 시간을 같이 이겨내준 우리가족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10년전 내가 쓰러진 후 나보다 더 힘든 시간을 보내게 해서 정말 미안해요

    그 힘듬에도 아이들 잘 성장시켜 큰아들 대학보내고. 둘째도 벌써 고등학교3학년이 되었네요

    나의 병시중을 위해 시작한 간호일은 당신의 직업이 되었고, 숱한 역경을 이겨내고 우리가족의 행복을 위해 늘 웃어주는 당신이 있어 우리 가족은 늘 행복해 지는 것 같아요.

    올해 열심히 공부하여 원하는 성과 올린거 정말 축하드립니다.

    멋진 아들은 내년에 제대하지

    늘 어리고 철 없을것 같던 아들이 잘 성장해 준 것만 해도 너무 감사하다

    올 한해 코로나로 휴가도 못 나오는 아들이 안쓰럽기에, 내년 제대가 더 기다려지네 제대 후 뜻 하는 곳에 들어가길 기도할게, 

     

    그리고 올한해 학교도 제대로 못 간 예쁘고 사랑스러운 딸 많은 시간 을 아빠와 함께 하느라 많이 힘들었지, 

    내년에는 우리딸이 원하는 대학교 희망하는 과에 들어 가길 응원할게

    너무 부담갖지는 말고, 딸은 무엇을 하든 아빠에 사랑스러운 딸이니까

    아빠의 장애로 힘든 10년을 보낸 우리가족 올해도 수고 했어

    내년에도 웃으면서 서로 의지하며 서로의 원하는 꿈을  응원하자

    내년에는 아빠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해 주고, 우리가족 지금도 충분히 행복하지만,
    더욱 더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우리가족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