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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가족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다둥이 아빠 고생했어!

    By 박찬홍

    찬홍아..네가 이제 사십대 중반도 넘는 나이가 되는구나. 그래.지난 1년 너의 소중한 네명의 아이들과 함께 얼마나 힘들었니? 코로나라는 복병으로 이전보다 더 많은 시간을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육아와 가사일에 함께해야 했지. 그래도 네가 짜증내지 않고 힘들어 하지 않고 항상 아이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지내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 직장이 끝나자 마자 너는 그 흔한 치맥 한번 동료들과 쉽게 하지 못할 정도로 가정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보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코로나때문에 어디서 어떻게 알았는지 가족들 특히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온라인활동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 특히 최근 온라인운동회에서 대표 아빠로 선출되 선서까지한 너의 모습 정말 멋쟁이였다. 그 모습 사진으로 첨부 했다. 또 장애가 있는 큰딸 수연이를 위해 평일이나 주말이나 항상 아이의 치료를 위해 함께 하고 노력하는 모습 특히 수년간 가족 모두 다 함께 자원봉사라는 특별한 활동을 통해 가족애를 쌓고, 행복을 만들어 가는 모습이 참 대견했어. 그래도 힘들때도 있었지? 찬홍이 네가 그랬지? 몸 이 힘든것 은 괜찮은데 정신적으로 힘든 부분 즉 장애가 있는 큰딸 수연이가 수년간 복용중인 약을 먹고 부작용으로 힘들어 하거나 장애의 한부분으로 인해 갑자기 쓰러지는 모습을 보면 아빠로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마음이 너무 아팠다고..그래도 너 참 잘 버티고 있어 아니 참 잘하고 있어, 항상 가족과 자녀들과 함께 하려는 너의 따뜻하고 고운 마음은 이 세상에서 구할 수 없는 아주 귀한 치료제 이자 희망이기에 분명 올해 보다 2021년에는 더욱 밝고 희망찬 일들이 넘칠것이라 생각해.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사람들을 대하고, 가족들을 대하는 너의 모습 참 부럽다. 그래도 힘들때는 맥주한잔 정도는 괜찮아^^ 찬홍아 힘내고 내년 2021년에는 코로나 없는 세상에서 지금 보다 더 밝고, 즐거운 삶 그리고 미래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 사랑한다 찬홍아! 그리고 존경한다 찬홍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