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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가족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척산온천의 추억

    By 이정숙

    첫아이가 원하던 대학에 입학하고 온가족이 축하겸 떠난 여행지라 너무 설렜습니다.

    지리상으로 너무 멀다고 아침 일찍 출발했습니다. 출발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비가 오기

    시작하더니 앞이 안보일 정도로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은 비가오니 너무 신나했는데 남편은 운전에 신경을 쓰느라 애먹었습니다.

    한계령 산새가 너무 아름다워 여기 산새가 너무 좋으네 했더니 딸아이가" 산새가 어디있어 "해서 한바탕 웃고 수다떨다보니 온천에 도착하고 본격적으로 강원도여행이 시작됐습니다.

    속초 그 푸르른 앞바다의 탁트인 것을 보니 속이 다 시원했습니다.

    여행지의 맛있는 토속음식과 경치를 보며 이렇게 가족이 함께 여행온거에 감사하고 이보다 더

    행복할 수는 없겠다는 생각을 하며 2박 3일간의 여행이 꿈만 같았습니다.

    지금은 다들 결혼을 하여 세가족이 함께 여행을 다니고 있습니다.

    코로나의 지친 많은 분들이 마음 편하게 여행할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바라며

    추억을 소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