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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특별한 가족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내 금쪽같은 아들들아~

    By 정연자

    이제 우리 아들들이 직장생활을 한지 1년이 되었구나!

    좋은 행정가가 꿈이라던 장남은, 노량진의 한평짜리 그 작고 허름한 쪽방에서 3년을 꼬박 공부해서 드디어 최종 합격을 한 날 아빠와 엄마는 춤을 덩실덩실 추었단다.

    둘째는 지방대학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우리나라의 제약회사는 거의 대부분 이력서를 넣었다는 것을 네 컴퓨터에 저장된 자소서를 보고 알았단다. 100군데를 넘게 입사지원서를 넣고 끊임없이 도전을 한끝에 드디어 유명한 제약회사에 입사를 했지.

    고맙다

    감사한다 아들들아

    2년 전, 동해의 안반데기 겨울여행을 기억하니?

    아무것도 확정되지 않는 상태였지만 서로에게 힘을 주었었지.

    일하면서 힘들 때마다 겨울의 하늘을 향해 높이 뛰던 그 때를 기억하자!

    사랑한다. 아들아

     

     2019.9.17일 화요일

        1.사진은 2년 전에 동해를 여행하며 앞날에 대한 힘찬 에너지를 갖자고

          하늘을 향해 뛰던 사진입니다.

       2. 세남자들 사진을 찍느라 제사진은 별로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