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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특별한 가족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바닷가로 놀러 간다!

    By 고가연

    넘실대는 시원한 파도, 튜브에 올라타신 엄마, 제게 수영을 가르쳐주시는 아빠, 엄마와 함께 튜브를 탄 동생. 매년 여름마다, 힐링이 필요할 때마다 텐트를 들고 해수욕장으로 떠납니다. 저녁에는 불꽃놀이를 구경하고 아침에는 부모님이 깨워주셔서 일출도 구경하고 아빠가 구워주신 맛있는 고기도 먹고 바닷물에 체온이 떨어지면 엄마가 끓여주신 라면도 먹습니다. 매년 겪은 경험이지만 매번 다른 해수욕장, 다른 캠핑장으로 가기에 매번 색다른 행복을 선물받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힘들면 바다가 생각이 나요. 아빠가 땀 뻘뻘 흘리시며 텐트를 치시고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냄비밥을 해주시고 이러한 모습에 부모님의 사랑을 크게 느낄 수가 있어요. 엄마는 바다를 봐서 행복하시고 아빠는 캠핑을 가서 행복하시고 동생과 저는 물놀이를 해서 행복해요. 그리고 가족 다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도 매우 행복해요. 이렇게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해수욕장. 이번에도 가족과 같이 해수욕장 갈 생각에 벌써부터 설렙니다. 이번 여름에 다들 해수욕장에 가서 행복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