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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가족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옥상에서 별보며 달보며

    By 박다원

    아이가 크니까 같이 다니려 하지 않아서 우리 가족은 따로국밥입니다.

    딸애는 학원에 방송수업에 함께 할 시간이 별로 없어요.

    저녁시간에 집앞 놀이터에서 운동기구 잠시하고 올라와 방문을 열면 방이 후끈해서 바로 들어가기가 문활짝 열어놓고, 옥상에 해먹을 매어 누워 별보며 달보며 힐링하는 시간이 좋답니다. 혼자 묵주기도 하기도 하는데 오래 내려가지 않으면 남편이 올라오고 손잡고 내려가요.

    남편이 치매기가 있어 숨막힐때 혼자서 숨쉬는 공간 밤하늘아래 해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