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일상나누기 > 소재응모

공모전

특별한 가족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김자매] 토끼와 거북이

    By 김효정

    우리는 4살차이 김자매!

    어렸을 땐 나이차이와 공감대 형성(?)을 극복하지 못하고 서먹했으나

    20살이 되어서부터 서로 마음도 잘 맞았다.

     

    그러나 우리는 극과 극이었으니!

    나는 급한 성격으로 매사에 "빨리,빨리~"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중이며,

    내 동생은 "천천히 해~ 천천히~"라고 말한다.

     

    우린 서로 시간을 맞추어 여행을 종종 가는데 매일이 트러블 연속이다.

    그러나 형제는 우리 둘뿐인 김자매는 서로에게 의지하고 기대며, 

    더욱 자매애(姉妹愛)를 돈독히 쌓고 있다.

     

    이제는 친구같으면서 언니같은 내 동생! 

    성격도 상극인 김자매이지만, 많은 부분들을 공유하는 것이 행복하다.

     

    "행복하자, 거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