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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가족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달라도 우린 자매야

    By 홍세연

    외모, 성격, 생각, 청소 방법 등 달라도 너무 달라요. 언니는 마르고 에너자이저이며 자기중심적이고 세달에 한번 집을 치우는데 다 끄집어냅니다. 화가 나고 슬플 땐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놉니다. 먹는 것도 좀만 먹다 버립니다. 저는 통통하고 집순이에 남들 눈치를 잘 보고 매일 청소합니다. 저는 고민이 있을 때 혼자 삭이다 나중에 폭발합니다. 저는 모든 음식을 좋아하고 남기는 걸 싫어해 배불러도 끝까지 먹습니다. 이렇게 언니와 저는 모든게 달라 거의 매일 싸우듯이 살지만 누가 언니 욕을 하면 제가 나서고 누가 제 욕을 하면 언니가 막아주는 자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