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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소재공모

특별한 우리 가족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내다리는 엄마였어,미안해

    By 김상직

    작년 1월, 산에서 추락사고로 발목골절이 심하게 당했던 나, 엄마는 내 다리를 대신해준다고 굉장히 애썼지...  엄마는 내 다리가 되줄려고 항상 학교와 집, 그리고 각종 일이 있을 때 운전을 해주어서 내가 굉장히 편했었어.... 그런데 나는 내 생각만 했어, 내 진로였던 운동을 못한다고, 일상생활이 너무 불편하다고 항상 부정적이였고, 그건 엄마한테도 영향이 갔었지....     정말 미안해, 엄마, 미안합니다 , 어머니,  그리고 고마웠어, 비록 지금은 거의 다 나아서 내가 혼자 다닐 수 있지만, 그때 엄마의 헌신이 없었다면, 이렇게 될 수 없었을꺼야, 부정적인 생각을 떨칠 수도 없었을 꺼야.. 엄마는 항상 내 다리가 되어주면서 내 투정과 불만을 다 받아 내주었어, 그게 얼마나 힘들었는지 감히 상상할수가 없을 것 같아, 엄마는 그때 내가 움직이게 할 수 있게 만드는 다리 뿐 아니라, 내가 편안히 회복 후 다시 살아갈 수 있게 만든 또다른 다리 역할을 해주었어.  정말, 정말 미안하고 또 고마워,    이제 이 다리로 엄마의 미래를 책임져주고 헌신하도록 할께! 그때는 정말 미안했어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