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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소재공모

특별한 우리 가족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진달래보다 멋진 남편

    By 권순임

     


     

    어느새 꽃향기가 가득한 봄이왔어요.

    봄을 마냥 만끽하고 싶지만,

    코로나19로 시간을 모두 빼앗기는 것 같아 

    무척 안타까웠어요.

    이런 내 마음을 알기라도 한걸까?

    우리 가까운데 가서 콧바람이라도

    쐬고오자.

    남편의 말에 흔쾌히 집을 나섰어요.

    가까운 뒷산에 이렇게 예쁜 진달래가

    피어있었어요.

    진달래보다 밝고 멋진 남편!

    내년 봄에 또 오자.

    자기야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