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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소재공모

특별한 우리 가족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손자가 그렇게 좋소?

    By 홍경석

    첫돌을 맞아 아내가 친손자를 안고 좋아하는 모습입니다.

    고루하달 수 있겠지만 한번 장손은 영원한 장손인 게 한국사회의 불변함입니다.

    할아버지인 제가 장손인 까닭에 손자로 마찬가지가 되었지요.

    하지만 아내는 찢어지게 가난했던 제게

    시집을 오는 바람에 지금껏 고생의 터널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올 3월까지 네 권의 책을 냈고, 최근엔 강사로도 진출했습니다.

    계획한 대로 저서가 베스트셀러가 되길+ 강사 요청까지 소나기처럼 답지하길 소망합니다.

    그래서 저도 아내에게 용돈을 펑펑 주고, 맛난 음식에 멋진 옷까지 선물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