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정보]일할 수 있어 감사하고, 나눌 수 있어 행복합니다

2026-01-07

행복한 세상을 실현하는 NGO. 행복한가



“일할 수 있어 감사하고, 나눌 수 있어 행복합니다.”

 

짧은 한 문장이지만, 그 안에는 한 사람의 인생 철학이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용인에 거주하는 77세 이00 어르신은 올해도 어김없이 자신의 급여 전액 1천만 원을 기부하셨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이것이 벌써 3년째 이어지고 있다는 점인데요. 요양보호사로 일하고 있는 어르신은, 매년 한결같은 마음으로 자신이 한 해 동안 일하며 받은 급여를 전부 어려운 이웃과 학생들을 위해 내놓고 계신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급여란 생활의 기반이자 노년의 안정이고 쉼의 보장이지만, 어르신에게는 그것이 희망을 전하는 씨앗입니다. 어르신은 자신은 그저 생계를 위해 일하는 게 아니라며,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게 일상의 가장 큰 행복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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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은 요양보호사로서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돌보며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대가로 받은 수입은 남기지 않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과 학업을 이어가고자 노력하는 학생들을 위해 나눔을 이어가고 있죠.

 

그 따뜻한 마음은 이미 사회 곳곳에 널리 퍼져 감동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풍덕천1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어르신은 고령임에도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일하시면서 매년 자신의 급여 전액을 기부하고 계시고, 그 진심 어린 나눔이 이웃들에게도 따뜻함을 나눠 주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어르신은 지역 부녀회원으로도 활동하고 계신데요. 이 활동을 통해 직접 이웃을 찾아가 손을 잡아주며 소외된 이들에게 마음을 나누는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이 나로 하여금 조금이라도 웃을 수 있다면 자신이 얻는 기쁨은 몇배로 돌아온다”며 미소짓는 어르신의 얼굴에는 온화함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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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에게 나눔은 특별한 일이 아니라, 일상 속에 녹아 있는 습관이자 삶의 방식입니다. 그 꾸준함과 진심은 액수의 크기를 넘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으로 이어집니다.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

 

그녀의 소박한 바람은 우리 모두에게 큰 깨달음을 전합니다. 행복이란 많이 가질수록 커지는 것이 아니라, 나눔의 기쁨을 알게 된 순간부터 시작된다는 것을요. 어르신의 3년째 이어지는 기부는 오늘도 누군가의 삶을 밝히며, 세상에 조용한 희망의 불빛을 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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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행복이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저 누군가를 위해 마음을 내어놓을 때, 세상은 조금 더 따뜻해집니다. 어르신의 손길이 닿은 자리마다 희망의 불빛이 켜지고, 그 불빛이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누군가의 조용한 발걸음이 이웃의 마음을 밝히며 세상에 ‘따뜻한 기적’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따뜻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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