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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어린이집 대신 엄마품에서 논다!? 원초롱 작가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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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을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 키우며 책을 쓴다는 것, 과연 가능할까요? 아마 많은 부모들이 “아니오”, “어렵습니다”라고 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어려운 것을 해낸 분이 있습니다. 바로 <어린이집 대신 완벽한 엄마 품 놀이터>라는 책을 통해 아이와 함께 노는 육아 꿀팁을 전하고 있는 왕초롱 작가님입니다. 아이와 함께 노는 노하우가 없어 고민인 많은 부모들에게 그저 “빛” 이 될, 원초롱 작가님의 육아와 책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Q. 홈스쿨링에 대한 책을 집필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A. 첫째를 어린이집에 보내려고 했지만 아이가 너무 힘들어한 탓에 두 번이나 퇴소를 했어요. 저로서도 고민도 많았고 울기도 많이 울었죠. 무엇보다 아이와 24시간을 잘 보내는 방법을 찾아야 했고요. 하지만 많은 고민과 연구로 아이와 함께 놀이, 책, 음악으로 정말 풍성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이 경험을 토대로, 저처럼 고민하는 초보 엄마들에게 책을 통해 팁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Q. 홈스쿨링의 장점을 소개해 주세요.

A. 사실 홈스쿨링을 하면 엄마가 조금 힘들 수 있어요. 아무래도 개인적인 삶이 없어지니까요. 눈 뜨면서부터 잠들 때까지 아이와 함께 해야 하죠. 육체적으로는 피곤하지만, 그럼에도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보석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함께하는 시간 덕에 아이와 더욱 돈독해진 관계를 만들 수 있고, 다양한 것들을 하며 소중한 추억들이 생기죠.

Q. 집에서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를 소개해 주세요.

A. 집에 있는 물건들을 이용하는 편이에요. 특히 가장 중요한 것은 집안일을 함께 하는 것! 아이와 함께 있는 동안, 집안일을 할 시간은 없지만 집안일은 늘 쌓여있죠. 그럴 때, 아이와 함께하는 놀이로 활용하면, 집안일도 해결되고 아이도 즐거워해요. 예를 들면, 제가 요리를 하면 아이도 식빵 칼로 함께 애호박, 가지 같은 재료를 잘라보기도 하고, 냄새도 맡아보면서 즐겁게 놀이 겸 집안일을 할 수 있어요.



Q. 유튜브에 빠진 아이들! 어떻게 유튜브 바깥으로 나와 다른 다양한 것들과 친해질 수 있을까요?

A. 저는 가능한 유튜브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TV도 보여주지 않으려고 해요. 짧은 시간이지만 화려한 영상과 소리에 아이들이 노출되면 다른 것들에 흥미 느끼기가 쉽지 않잖아요. 특히 글, 그림으로 된 책과 친해지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영상 매체보다는 책과 더 친해질 수 있도록 많은 시간을 책을 활용해서 놀이를 하고 있어요.


Q. 책과 어떻게 친해질 수 있을까요?

A. 책과 더 친해질 수 있게 하는 방법은 책이랑 최대한 많이 놀아야 해요. 시간을 많이 보내야 흥미가 생기잖아요. 엄마 입장에선 책을 단순히 읽히는 게 아니라 책을 도구로 함께 놀아야 해요. 책이 좀 찢어져도 구겨져도 괜찮아요. 책으로 탑도 쌓고 책으로 기차도 만들며 놀다 보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집니다.


어린이집 보다 완벽하다는 엄마 품, 그 품 안에서 아이가 더욱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하우가 필요할 것입니다. 완벽한 준비를 마치고 부모가 된 사람은 아무도 없기에, 우리는 아직 고민도 많고,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나와 아이의 성장을 위해, 원초롱 작가님의 책을 펼쳐보는 것은 어떨까요?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기는 순간이 더욱 완벽한 엄마품, 아빠 품으로 만들 것입니다.

람과 함께 하는 행복♥ <밥주걱 인터뷰>,
다음 편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