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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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 진 작가 글쓰기 초청 강연회 후기

2022.07.22

안녕하세요,
문화플랫폼 배러미의 희망2 입니다.

저희 배러미에서는 매월 좋은 프로그램의 강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5월은 원초롱 작가님과 홈스쿨링, 6월은 손정연 작가님과 가족관계 기술에 대하여, ​이번 7월에는 정윤 진 작가님을 모시고, 글쓰기에 대한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매번 1회성으로 강연을 마쳤었는데요, 이번 글쓰기 강연은 특별히 2회 강연으로 준비했습니다. 글쓰기에 대한 강연을 듣기만 하고 마치기에는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정윤 진 작가님께 2회 강연 요청을 드리고, 참여하시는 분들이 직접 글을 쓰실 수도 있게 말씀을 드렸죠.

정윤 진 작가님은 흔쾌히 ok.



항상 말씀드리는 부분이긴 하지만, 매주 목요일 저녁 시간을 내신다는 것이 절대 쉬운일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이번에 ‘정윤 진 작가님과의 강연에 혹시나 참여를 안하시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게 왠걸? 너무 많은 배러미 분들께서 신청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으로 강연을 준비했고(사실상 작가님께서 다 하셨지만요^^;) 첫 번째 시간을 잘 마쳤습니다.

서로 다른 색의 글을 꿈꾸는 배러미.

“일상 속 글쓰기” 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어쩌다 배러미.

이번 배러미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어떤 목적을 갖고 참여를 하시는걸까요?

​잠깐의 자기소개 시간에도 함께 나눴지만, 서로가 비슷하면서도 조금씩은 다른 색을 갖고 있었어요. 글을 쓰는 목적과 방향, 그리고 나타내고 싶은 색의 차이가 조금은 느껴졌달가요?

하지만 우리를 하나로 묶는, 배러미를 지속하게 하는 배러미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기반이 되는 그런 글이 나올 것이란 걸 저는 느낄 수 있었어요.정윤 진 작가님과의 첫 번째 시간은 이론 위주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1시간이 넘어가는 시점부터는 참여하시는 배러미 분들의 표정이 조금씩 어두워지셨…😂😂😂😂😂

하지만 이 강연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모두 ‘자발적 글쓰기’ 를 하려고 모이신 분들 답게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 하셨습니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왜 글을 쓰는가, 어떻게 글을 쓸 것인가 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글이라는 것은 무엇이고, 어떻게 우리가 접근을 해야 하며, 어떻게 써 나가야 할지. 글쓰기 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등.
글쓰기에 관련된 방대한 양을 120분이라는 시간에 녹여내기 위한 정윤 진 작가님의 준비와 노고가 엿보이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감동입니다, 작가님 ㅠㅠ)

글쓰기 강연 내용 중에 한 부분만 쏙 빼왔어요.

 

일명 연꽃 기법이라 하여, 한 때 유행했던 만다라트와 비슷하더라구요. 글을 쓰려고 하는 메인 주제를 제일 가운데에 놓고, 8가지의 소주제로 나눠보는 거에요. 그리고 8가지 소주제 중 하나를 잡아 또 위의 그림처럼 나눠보는거죠.

 

짠, 요렇게😊
​이런식으로 글을 써가며 실력을 늘려보는거죠.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



 

평일! 그것도 목요일에! 이렇게 열정적인 모임이 또 있을까요?
​케니님, 천안님, 모래요정님, 오양님, 수수님, SJ님, 포트님, 리나님, 울타리위에서님, 승미니님, 파랑이님 그리고 정윤 진 작가님까지!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강연도 너무나 즐겁고 행복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너무 감사하네요. ​다음주 모임도 즐겁고 행복할 예정입니다.

​아자 아자!